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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역대상 15장 25절 - 16장 43절.

작성자
gjjjd
작성일
2017-03-29 21:02
조회
1184
2017년 3월 29일 / 사순절 넷째 주간 수요 저녁 기도회 설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이스라엘의 초대 왕은 베냐민 지파의 ‘사울’이었습니다. 그 때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약궤를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의 ‘다곤 신상’ 곁에 두었습니다(cf. 삼상5:1). 그런데, 그 때부터 블레셋에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임했습니다. 다곤 신상은 쓰러져 부수어졌고, 아스돗의 사람들은 악한 종기를 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로부터 7개월이 지났을 때, 아스돗과 그 일대는 완전히 멸망했습니다. 그래서 블레셋은 언약궤를 이스라엘에 돌려주었습니다(cf. 삼상6:1-2). 그리고 선지자 사무엘은 언약궤를 아비나답의 집에 두었습니다(삼하6:1-11).

사울 왕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 왕은 유대 자파의 ‘다윗’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고자 했습니다(대상15:25-28). 그래서 다윗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천부장들과 함께 아비나답의 집으로 내려가 언약궤를 메고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옵니다.

언약궤는 두 차례에 걸쳐 예루살렘 성으로 옮겨집니다. 일차적으로, 언약궤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오벧에돔의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런데, 오벧에돔의 집에 언약궤가 머무는 동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벧에돔의 집이 하나님의 큰 복을 받았습니다(대상15: 25-28).

이차적으로, 언약궤는 오벧에돔의 집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옮겨졌습니다. 언약궤가 예루살렘 성에 입성할 때, 다윗 왕은 백성들과 더불어 크게 기뻐했습니다. 본문 말씀 역대상 15장 29절을 보면, 다윗 왕이 백성들과 더불어 춤추며, 뛰놀았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렇게 하나님의 언약궤가 예루살렘 성에 입성한 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본문 역대상 16장 1절로 6절의 말씀을 보면,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의 성막에 안치하고, 백성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다윗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언약궤 앞에 세워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제사장들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제사를 드리고, 레위 사람들은 비파와 수금과 제금과 나팔을 불며 하나님을 칭송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게 합니다.

또 다윗 다신은 백성들을 축복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 열매로 만든 과자, 건포도로 만든 과자를 줍니다.

그렇게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예루살렘, 곧 다윗 자신의 도성에 입성한 것을 기뻐했습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 다윗은 친히 찬양의 가사를 지어 백성들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 본문 말씀 35절을 보면, 다윗은 백성들로 하여금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에서 건져내시고 모으사 우리로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드높이게 하소서”라며 노래하게 합니다.

다윗이 백성들로 하여금 이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본문 말씀 8절로 34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큰 권능으로써 천지 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풍성한 인애와 자비와 은혜로써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이 같은 이유에서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칭송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게 합니다.

계속되는 본문 말씀 37절로 43절을 보면, 다윗은 이 같은 예배와 감사와 찬양이 날마다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은 제사장들이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를 하게 하고, 레위 사람들은 비파와 수금과 제금과 나팔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백성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노래하게 합니다. 그런 후에 다윗과 백성들은 자기 집을 축복하려고 각자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상이 하나님의 언약궤가 예루살렘 성에 입성할 때의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두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교훈은 언약궤를 모시는 일은 우리에게 큰 복이라는 것입니다. 언약궤는 십계명과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만나 항아리와 모세 오경을 담은 나무 상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구원하시고, 인도하고, 먹이시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오늘날에는 이 언약궤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과 메대와 페르시아에 포로가 되고 속국이 되는 동안 언약궤는 상실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언약궤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영접하여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임마누엘’ 곧,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마1:23).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써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롬10:10), 창조의 하나님이요(요1:1-3), 구원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마1:21).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보면,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에벧에돔이 누렸던 그 복을 우리도 누릴 수 있습니다(삼하6:11). 우리가 예수님의 진리와 복음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갈 때, 시편 1편 3절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모든 일에 형통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본문 말씀을 통해 얻는 두 번째 교훈은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은 우리에게 큰 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우리의 삶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써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기도와 간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고, 또 줄 수 없는 하늘의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베푸십니다(엡1:3).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평안히 지켜 주시고(빌4:7), 우리가 갈망하는 모든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시145:16).

그러니 여러분, 날마다 예수님의 진리와 복음을 묵상하고, 기도와 간구와 감사와 찬양으로써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의 말씀과 같이, 공동체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서로 권하고 격려하여 공동체로 모여 예배하는데 힘쓰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역대상 16장 43절의 말씀과 같이, 각자의 집에서 가족을 축복하는 일에 힘쓰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교회와 가정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참된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되고(대상16:10),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형통하게 됩니다.

날마다 여호와와 그의 얼굴과 그의 능력을 구하고, 또한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대상16:10-11).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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