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하나님의 자애로운 돌봄을 누릴 수 있습니다."(요3:1-5)

작성자
gjjjd
작성일
2017-01-24 15:09
조회
212
※ 하늘 아버지의 은혜와 주 예수의 평강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가 지식이 많고, 또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어리석고, 또 힘이 없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을 구주, 곧 그리스도 주님으로 믿으면,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누릴 수 있습니다(눅2:11).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요한복음 3장 1절로 5절의 말씀이 이 같은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한 밤 중에,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정신과 생활을 선도하는 교사였고, 또 고위층 인사였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의 표현으로 하자면, 니고데모는 ‘오피니언 리더’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지식과 지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길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니고데모는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늙으신 어머니의 태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와야 하느냐’며 예수님께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우리말로 ‘중생’, ‘거듭난다.’고 할 때, 그것은 개과천선의 의미로 쓰입니다. ‘다시 태어난 것처럼, 지난날의 잘못된 행실을 버리고,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여 착하게 살아가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듭남’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본문 4절과 5절을 보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다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거듭난다’는 말은 본래 위로부터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헬, ‘아노센). 그래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예수님께 말씀하실 때,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다.’고 할 때, 그것은 사람의 혈통이나, 육정, 뜻, 의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과 13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세주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마1:21, 23).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우리는 그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습니다. 지식이 많고, 지위가 높다고 하여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써 우리가 죄와 그 죄로 말미암는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태산 같은 삶의 문제들로 흘린 눈물이 바다와 같을 지라도(마17:20),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은 그 괴롭고 힘든 삶의 문제들로부터 벗어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요1:14).

여러분.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때,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새로운 삶’, ‘하나님의 자애로운 돌봄을 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고,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되고, 또 하늘의 신령한 은사들이 우리의 가정과 생업에 현장에 충만할 것입니다.

※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어,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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